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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대담한족발37 / 작성일26-07-02 12:18 / 조회 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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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의 애니홀을 봤다. 대체 어떤 작품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새벽 세시쯤 봤는데 오랜만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5.0을 주고 싶은 영화를 만난 기분이었다. 특히나 마지막 씬은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훌륭했다. 우디앨런과 다이앤키튼의 조합이라 그런가 더 진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 연인이었으니 말이다.​​​​​그래서 우디앨런이 즐겨 입는 us navy a-2 덱자켓을 구경했다. 초겨울 쯤 입고 싶은데 겨울이 오기 전에 하나 장만하고 싶다.그러다가 공보의 끝나기 전 장기 여행은 한 번 가보고 싶어서 뉴욕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많이 비싼 줄로만 알았는데 에어프레미아가가격이 굉장히 좋았다. 역시 여행 좋아하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거의 챗gpt 수준의 답변이 나왔다.​​​​​​스틸네스/tbrm​스틸네스의 린넨코튼 자켓이 마음에는 드는데 핏이 약간 크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매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반사이즈만 작았음 좋겠다는 생각에 60도 온도로 세탁을 돌려봤는데 다행히 딱 마음에 들게 바뀌었다.​​​​​곧 여름이라 밀면이 계속 땡긴다..​​​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14길 22-3​​경주에서 새로 생긴 커피 템플에 방문했다. 제주도에 있는 커피템플에 여자친구와 가본 적이 있는데 경주에도 생긴다는 소식에 반가웠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시간이 좀 지난 뒤 평일 오후에 방문하니 겨우 한 자리가 있었다. 생각보다 내부가 좁긴 해서 사람들끼리 붙어 앉아야하는데 그 점을 제외하면 다 괜찮았다.​​​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812 2층​​​한 달에 세 번정도 평일에 김해를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누군 하고 누군 안하고 말이 많은 학회이긴 한데 시작한 걸 후회하진 않는다. 새로운 지인을 만들게 되고 또 여러 이야기를 듣고 자극도 받고, 사람들과의 교류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한 것을 얻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나름 유익해서 열심히 해보는중...​​​​​우드비​​​​​씨네21에서 7년 만에 홍상수 단독 인터뷰를 했다고 해서 발매 당일 바로 인터넷에서 주문해보았다. 사실상 엄청난 다작을 하는 감독으로서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서 좋다. 초기작 한 두개 빼고는 전부 다 봤는데 그래서인지 글도 재밌게 잘 읽혔다. 옛날에는 정말 날 것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많았는데 최근작으로 오면서는 그런 느낌은 다 사라지고, 내면의 솔직함, 본연의 어떤 것으로 계속 이야기가 흘러가는 기분이 든다. 그게 썩 나쁘지는 않아서 재밌게 잘 보고 있다.​​​​​​며칠 전 우디앨런의 애니홀을 보고나서 맨하탄도 같이 봤다. 보면서 느낀 점은 너무나도 자기모순적인 장면들에 나도 그런건 아니었던가 하며 뜨끔하기도 했다. 누구나 다 맨하탄 속 아이작처럼 행동할 거라고 생각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운 뉴욕에서 저렇게도 모순적인 이야기라니. 우디앨런은 천재임이 분명하다... 70년대 영화가 너무 세련되었다. ​​​​​새로운 지소 앞의 식당들 하나씩 가보는중​​​​​ymc/캡틴선샤인/반스​김원중 유튜브에서 소개한 반팔들 가운데 뭘 사볼까 하던중, 후르츠 패밀리에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ymc wild ones 티셔츠를 구매하게 되었다. 요즘 갑자기 또 유행하는 slub 소재라서 시원하고 가볍고 적당히 레귤러 핏이라 좋다. L 사이즈로 샀는데 103 정도의 사이즈 감이라 더 핏하게 입고 싶어서 건조기에 한 번 돌리니 딱 마음에 리즈출장샵 들었다.​​​​​​진짜 오랜만에 다운펌을 했다. 다음주에 일본을 가는데 그래도 예쁘게 가고 싶은 마음에...여자친구가 다운펌 한 번 해보라는 말도 작용을 하긴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돈이 아깝진 않았다.​​​​​​영진돼지국밥. 외지인이 더 많은 식당이었다.​​​​​​예전에 저장만 해두고 담에 가봐야지 하다가 미들노츠에 방문했다. 원래 테라로사에 가서 공부를 좀 하려 했는데 주차장이 너무 만석이었고 약간 먼 제 2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니 걸어 들어가기가 너무 싫었다. 날이 너무 더웠어서. 그래서 그냥 집을 가고 있었는데 집 근처에 있는 카페가 생각나서 들리게 된 것이었다. 옛날에 살던 집 앞에 있는 카페라 좀 웃겼는데 한적하게 쉬기 좋았다. 은근 단골들이 많아보이는 카페였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배산로70번길 9 2층​​출근하기 싫어서 반차내고 여자친구랑 이재모피자​​​​​​요즘 굉장히 핫한 lvc 55501 도르닉. 리바이스 501하면 뭔가 너무 레귤러핏이거나 밑위가 짧아서 불편해서 구매로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블랙잭부터 도르닉까지 하도 언급이 많이 돼서 한 번 구매를 해봤다. 블랙잭은 기존에 갖고 있는 데님과 색감이 너무 유사해서 패스 했고 도르닉의 경우 훨씬 푸른빛이 강하게 돌아서 내가 찾던 중청과도 색이 유사했다. 거기에 32/30 사이즈로 허리와 기장이 너무 완벽했다. 제대로 된 리바이스는 첫 입문인데 이래서 패션 덕후들이 데님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너무 기분이 좋음 걍. 여자친구도 데님 볼 때마다 예쁘다고 극찬까지...​​​​​​비도 오고 점심을 급하게 먹었는지 체기 + 두통이 너무 심하게 와서 오후 내내 누워 있다가 이브 퀵을 먹으니 좀 살 것 같았다. 그래서 저녁에는 쌀국수 한그릇을 먹고 관사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먹은 쌀국수는 엄청 맛있었다.​​​경상북도 경주시 광중길 67 JS타워 103호​​다행히 혈압도 최근에는 정상적으로 잘 나온다.​​​​​​경주에서 먹었던 맛있는 막창... 새로운 지소는 인프라가 너무 좋다!!​​​​​​스틸네스 / 스테디에브리웨어​​​​​​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유레카를 보고 왔다. 서면 cgv 사랑해요. 2000년 작품인데다가 인터미션도 없이 3시간 37분이라 꽤 힘들겠거니... 하고 봤는데 역시나 힘들긴 힘들다. 하지만 보고 온 보람은 확실히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상실과 그럼에도 살아감. 이라는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이기도 하면서 보기 힘들어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보고 나면 진이 너무 빠지기 때문... 그래도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작품이다.​​​​​​스틸네스 / 빔즈 헤인즈 / 우드비 / 꼴레꼴레​​​​​​2주년을 앞두고 편지지를 사러 갔다왔다.​​​​​​2주년을 기념하여 (딱 맞추려고 한 건 아니지만) 오사카와 교토에 다녀왔다.​​​​​브라운야드/포터리/반스 오랜만에 일본여행을 왔다. 제대로 여행한 건 거의 1년 3개월만인데.. 공보의 기간...​​​​​​관사 화장실에서 누수가 발생해서 화장실을 전부 뜯어 고치고 있다. 공사가 멈춘 이유는 공사 소음으로 인해 투표소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멈췄다고 한다. 내가 옆에서 엠프를 크게 틀고 트로트 장단에 맞춰 장구치는 걸로 민원 넣을 때는 이해 바란다고 몇 번이나 하더니 공무원들의 일처리는 정말 이기적이고 다시는 같이 일하기 싫은 병신같은 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발 . 리즈출장샵 .. 관사에서 이제 그만 살고 싶다. fuck you​​​​​​집에서 셀프로 해먹은 등촌샤브샤브. 여자친구가 일 끝나고 양념부터 밀프랩까지 전부 다 준비해서 와서 너무 행복했다... 그덕에 식사 걱정이 없는 일주일이었다. 밀프랩은 참치주먹밥과 치킨마요... 등촌샤브샤브도 집에서 해 먹어도 맛이 똑같은게 너무 신기했다! 밤막걸리와 함께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살아있었다!​​​​​​요즘 유행하는 맘스터치 신상​​​​​​스틸네스 / 아르켓 / tbrm / 레인보우쪼리​스틸네스 자켓은 코튼 린넨 혼방이라서 세탁을 거듭할 수록 물이 빠지면서 약간의 수축도 있고 점점 마음에 든다. 레인보우 쪼리는 몇년째 신고 있어서 바닥이 굉장히 더러워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아직 멀쩡하게 잘 신고 다니고 있다. 약간의 방수가 돼서 비오는 날 신기도 좋다. (폭우 때는 안됨...)​​​​​​이번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에릭로메르 감독전을 하는데... 이럴땐 서울이 참 부럽다. 포스터를 너무 소장하고 싶어서 대리수령을 몇개 맡겼는데 늦게 신청해서 품절된 것도 많고... 몇 개만 모았다. 언젠간 또 하겠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 녹색광선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정도만 봤었는데 이번에 사계절 이야기를 정주행 해보려고 그냥 봄 이야기부터 틀었다. 영화 자체는 크게 재밌진 않다. 한국과 일본 예술영화에서도 자주 쓰이는 우연... 뭐 그런거에 대한 얘기. 친구 아빠와의 약간의 멜랑꼴리함(?) 등. 그러나 배경이 정말 예쁘다. 90년대 파리의 패션도 너무 멋지고. 이제와 생각해보니 옷을 잘 입고 싶다면 그냥 예술영화를 많이 보는게 도움될 거 같다.​​​​​​블로그에 영화 얘기밖에 없네. 공보의 기간이 아마 미친듯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정말 미친듯이 보고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에 바스타즈가 있는데 장고도 보게 되었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아사코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영화 top 5 안에 든다. 물론 주인공 두 명의 불륜으로 둘 다 나락을 갔다만... 내가 웬만해서는 같은 작품 두 번 보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아사코는 재개봉하면 꼭 다시 보려고 한다. ​요즘 김부장으로 열일중인 소지섭의 지원을 받는 영화사 찬란... 이번에도 파더랜드를 수입했다고 한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의 콜드워도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그 감독의 작품이라니.. 여주가 산드라 휠러라니! 재미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여자친구와 홍익돈까스, 너무 맛있는 조합​​​​​여름날에는 보문호 엘로우에서 누워서 쉬는게 참 좋다. 여긴 꼭 경주에 온다면 시간을 보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물론 음료 가격이 비싸고 맛은 없다. 그냥 뷰 값과 카페 인테리어 값이다.​​​​​평화닭발​​​​​또 밀면​​​​​개 병 ~ 신 대한민국. 국평오 멍청한 새끼들하고 7시하고 거지새끼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은 망했다.​​​​​카공하기 좋은 할리스 발견!​​​​​세월아 네월아 공사진행중 ~ 덕분에 흙먼지 야무지게 잘 마시면서 살았다. 작년 같았으면 개 지랄 떨었겠지만 공담주한테 그냥 이제 마주치고 싶지 않다... 빨리 전역하고 싶을뿐.​​​​​​​​​​​빈티지 / 스테디에브리웨어 / 나이키​​​​​​오랜만에 친구들 넷이서 펜션에 여행을 왔다. 근데 펜션에 배그 돌아가는 컴퓨터 네 대, 노래방 기기, 당구장, 바베큐장, 라면 무제한 등 리즈출장샵 남자들이 원하는 모든게 다 있었다. 무슨 이런 숙소가... 간만에 원없이 재밌게 놀았다. 다음날 점심을 먹고 헤어지기 전에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다들 결혼을 앞두고 있고 집을 매매하고 사업을 하고 대기업을 다니고 멋지게 살고 있는 모습이 대단했다. 나도 얼른 뒤쫓아가야지... 학교 다니고 대체복무를 하다보니 20대가 끝나 있구나​​​​​우디앨런의 매치 포인트​스칼렛 요한슨이 2003년에 lost in translation을 찍고 2005년에 매치포인트를 찍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리즈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 자체가 너무 재밌다. 역시 난 치정극을 제일 좋아하는듯... 매치 포인트도 삼각관계 속 복잡한 심리 묘사가 일품이다. 그리고 영국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패션, 배경이 너무 멋지다. ​​​​블로그 중간 중간 방수 공사 사진이 있는게 너무 웃기네...점차 진행중인 방수공사. 아마 곧 장마기간이라 장마가 끝나고 7월은 되어야 공사가 마무리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경계 zero​​​​​​나도 공무직(?)에 소속된 것인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해준다고 한다.이번 기회로 오랜만에 건강검진도 하고 암 검진도 좀 받아보려고 한다. 가족력이 워낙 안 좋아서...​​​​​​울산 데이트하면서 먹은 긴자료코. 우동과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다!​​​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48번길 9 휴먼블루드빌 110호​​우리는 소파있는 카페에 누워서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ㅎ​​​​​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거기에다 악평이 많아서 볼까 말까 고민했었다. 다행인건지(?) 메가박스는 당일 취소가 안되어서 보고 왔다. 아트그라피랑 일본 개봉 포스터까지 받아왔다. 은근 생각할 거리도 많고 그렇게까지 무거운 내용은 아니라 한 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너무 잔잔하다는 점.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는 너무 사회의 불편한 구석을 촬영해서 보는데 힘든 면이 있다.​​​​​​주차 시간이 약간 여유가 있어서 맞은 편의 돼지국밥을 먹고 경주로 복귀했다. 엄청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자극적인 돼지국밥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최고의 국밥...​​​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34 윌로펌프​ 혼밥을 주로 하다보니 빠르게 먹을 수 있고 든든한 국밥 종류만 찾게되는 중.. 원래 홍익돈까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감을 쳐서 옆에 있는 갈비탕을 먹으러 갔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다. 다 먹고 옆에 빽다방에서 초코 어쩌고... 먹고 혈당스파이크 맞고 죽을뻔 했다.​​​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남로 306 다왕갈비탕 구황점​​경주 씨네큐, 토이스토리 5​경주 씨네큐는 처음 방문해봤는데 (포스터가 예뻐서) 나름 시설이 괜찮았다. 주차하기도 편했고...출장지소가 역시 인프라가 좋아서 심야영화도 볼 수 있고 참 좋다. 그거랑 별개로 영화는 그닥이었다. 추억팔이 딱 그 정도의 영화...​​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65-67​​우드비 / 피그벨​​​​​​여자친구 퇴근 픽업해서 아침에 성동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서 먹는 데이트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데이트 중 하나이다. 성동시장은 먹거리가 많아서 중앙시장보다 오히려 더 자주 가게 되는 거 같다.​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81번길 11​자갈에다가 구워먹는 특이한 방식때문에 방문해본 국제식당. 나름 괜찮았던 거 같다.​경상북도 경주시 백률로39번길 리즈출장샵 6 1층​종종 가는 쿠우쿠우 경주점... 평일 점심에 가면 그나마(?) 가성비로 먹을 수 있다.​경상북도 경주시 유림로 107 두산위브트레지움 상가동 1층​​미카엘 하네케 피아니스트 / 54회 칸 심사위원대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부모의 억압 속에서 자란 대학교수의 불완전한 사랑. 너무 정병 영화라서 보는 내내 힘들었다. 이런 음지(?) 영화를 보러 온 사람이 되게 많았다. 이자벨 위페르 주인공의 영화로 이런 유명한 배우가 홍상수 영화에 여러 번 출연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인기가 많아서 포스터가 금방 소진되었다...​​​​​cgv 서면은 그렇게 많이 가봤어도, kfc가 없어진 후에는 지오플레이스 건물에서 밥을 먹어본 적은 없는데 처음으로 4층 유령(?) 식당가에서 밥을 먹어봤다. 맛은 그냥 그랬지만 영화보기 전 급하게 밥 먹어야 할 때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이럴 때는 이용해봐야겠다.​​​​​이국종 의사의 좋은 말...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작년에 참관수업 들으며 원장님이 환자들에게 늘 티칭하던 말. 에라 모르겠다...​예민함을 달고 태어난 나 (가족이 다 그렇다) 에게는 정말 필요한 말이다. 가족력도 예민한 탓에 좋지 않은데 성격도 예민해서 스스로를 늘 힘들게 한다. 그렇지만 저런 마인드를 탑재하고 살아가려고 늘 노력해야겠다.​​​​​오랜만에 남포에서 먹은 찜닭 ~ 예전에 여자친구와 여행 끝나고 남포에 들려 찜닭을 먹었던 기억 때문인지, 좋은 기억이 가득한 곳이다.​​​​​드디어 관사 화장실 리모델링이 끝났다 하...​​​​밤티 전기담요 ㅈㅅ...​레이디화이트 / everyworn​작년인가 재작년에 산 레이디화이트 포켓 티셔츠. 아이엠샵 시즌오프 세일할 때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다. 은은한 민트색이라 여러모로 코디하기가 편하다. 공식 색상명은 putty 로 기억한다. 비온 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스테디에브리웨어의 린넨셔츠도 걸쳐주었다. 구두는 루트원슈즈... 혹시 비가 올까봐 피그벨 더비슈즈는 아껴두는중.​​​​​​경주 맛집 가보기... 근데 메뉴판에 메인 명인곰탕이 이상한 색으로 되어 있어서 (내 눈이 이상한 건지), 그냥 곰탕을 시켜 먹었다. 맛은 괜찮았는데 그래도 대표 메뉴를 못 먹어본게 아쉬워서 겨울이 되면 한 번 또 가서 먹어보려고 한다.​​​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녹지길 12-1 1층​​스테디에브리웨어 / 캡틴선샤인 / MHL 컨버스 제이옥스​스테디에브리웨어의 레귤러 반팔 티셔츠도 핏이 괜찮다. 적당한 체형보정과 약간 거친듯한 원단 때문에 캐주얼하게 코디하기 좋다.175/74 기준 2사이즈를 입고 있는데 실측을 보면 1사이즈도 괜찮을 거 같고... 너무 핏할 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다.​​​​​여자친구가 주기적으로 해서 얼려두는 주먹밥 밀프랩... 이것저것 요리를 잘해서 여러모로 잘 얻어 먹고 있다!! ​❤​​​​​​경주 카페를 하나씩 도장깨기 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카페 얀이라는 곳에 방문했다. 약간 오래된 듯한 감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필터커피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라 커피 맛도 좋았고, 에티오피아와 전혀 반대인 과테말라도 한 번 맛보라고 주셔서 좋았다. 한시간 정도 책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다가 귀가했다.​​​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28​​피그벨 / 브라운야드 / MHL 컨버스 제이옥스​​​​​로봇드림, 강아지와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이야기 일지도...​​​​​피그벨 리즈출장샵 / everyworn / MHL 컨버스 제이옥스​웨어하우스 4601과 피그벨 포켓 티셔츠 중 고민을 하다가 웨어하우스는 아무리 봐도 넥 라인이 너무 두꺼워서 패스하고 피그벨 포켓 티셔츠로 구매를 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 색감이 purple navy 컬러인데 약간 햇빛에 바랜 듯한 느낌이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다. 매년 하나씩 꼭 사고 싶은 반팔이다. 내년에는 피그벨, 벨바쉰, 선레이스포츠웨어 정도 라인에서 반팔을 사볼까 싶다.​​​​​양꼬치와 마라탕 무한리필​​​​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7번길 28​​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다가 근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다. 원래 가려던 곳보다 50% 이상 저렴했는데 고양이도 귀엽고(?) 사진 결과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었다. 10년만에 운전면허증도 새로 재발급 신청하고, 여권도 만료기간이 다가와서 재발급 신청을 했다. 원래 공중보건의사 신분 or 미필은 10년 여권 신청이 안되었는데 작년부터 법이 바뀌어서 보충역도 10년짜리 여권 발급이 가능해졌다. 다음번에 여권 발급 받을 때는 40살이겠네... 미친​​​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8-1 지하1층​​폴로 랄프로렌 / 브라운야드 / 피그벨​날이 선선해져서 좀 꾸미고 싶었던 날이다. 정장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바지가 치노팬츠였는데 그래도 좀 꾸며야 하는 자리에 필요할 것 같아 브라운야드의 다크 네이비 트라우저를 하나 구매했다. 울 100%의 소재인데 SS 원단이라 그런가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착용이 가능할 것 같다. ​​​​​벌써 3-4회차 방문 중인 뒷고기집. 600g 정도 먹으면 막판에 느끼해져서 물리는 걸 제외하고는 맛이 좋다.​​​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6번길 28​​2차로 지소로 넘어와서 1층에서 노는 중... 낮에 당근마켓으로 멀티쿠커를 12,000원에 사 왔는데 여러 모로 너무 괜찮다.​​​​​유니클로 / lvc 55501 도르닉​공보의 하면서 관사를 세 개를 쓰는 중인데 하나는 원래 관사, 하나는 옷방으로 사용 중인 옆방, 하나는 출장지소에서 자는 방... 나 같은 사람도 찾기는 드물 것 같다.. 옷이 너무 많아서 한 방에 넣을 수가 없어서 옆방에 옷을 진열해두고 있다. 거울 예쁜 걸 하나 사고 싶은데 올해 3년차이기도 하고 짐을 추가하는게 다 일이라서 내년에 집을 구하게 되면 그때 거울이 빌트인 되어 있겠지라는 생각중이다.​흰색 무지티셔츠가 너무 어렵다. 맘에 드는 걸 찾을 수가 없는데, 그나마 무난히 만족하는게 유니클로 수피마 티셔츠이다. 다음에는 자라 슬림핏이 괜찮다고 해서 한 번 입어보러 가려고 한다. 리바이스 도르닉은 너무 너무 잘 입고 있는 데님. 요즘 날이 선선해서 장마 전까지는 잘 입고 다니려고 한다. 30 기장을 입었는데 32/30이 딱 나한테 저스트 사이즈이다.​​​​​책을 너무 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도적으로 독서를 하려고 한다. 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은 공간을 갔을 때 되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화되는 기분을 느낌과 동시에 공허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는 페이지... 참고로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이다.​요즘 민음사가 되게 핫하던데... 독서가 힙해보이는건 좋은 현상인 것 같다. (말도 안되는 쓰레기 소설, 산문집들 제외...)그 외 본 것들​우디 앨런,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우디 앨런, 환상의 그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세계 생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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